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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최근들어서 이 소녀(?)를 몇 번 봤다.왜 갑자기 이 동네에서 두부를 파는지는 모르겠지만...아무래도 동네를 잘 못 고른 듯 싶다.여긴 게으른 자취생들만 북적대는 곳인데 새벽부터 일어나 두부 살 사람이 어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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