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 생각 없어~어떻게 그런 말도 안 되는 짓을 해 버렸나 싶을 정도로 어이가 없었지만,정말 아무 생각 없이 너구리를 찬물에 헹구고 있던 내 모습.대강 (억지로) 먹을만 했다. 생각만큼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하지만 절대 따라하면 안 됨! 절.대.로!!! ㅠ.ㅠ
'웹툰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0) 2007.07.04 그림자 다이나믹듀오 (0) 2007.07.04 멋있는 넘은 나쁜넘이 될 확률이 높다 (0) 2007.07.04 네 개 동시 시청 티비 (0) 2007.07.04 잠 자는 숲 속의 공주 (0) 200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