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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길거리에서 석고 가루를 서로 던져서 온 몸을 하얗게 뒤덮으며 놀고 있던 애들. 얘네들은 저번에 바닥분수에서 딱 달라붙는 교복 입고 온 몸에 물 적시며 놀던 애들이었고,삼인조 자전거 폭주족이다.정말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구나.과자 하나 사 주며 같이 놀자고 꼬셔 볼까. ㅡ.ㅡ;'웹툰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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