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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소녀의 딜레마:
- 입을 열지 않으면 예쁜데, 다소 차가워 보인다.
- 입을 열면 친근감 드는데, 푼수끼가 보인다.
아...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사체소녀. 정답은 입을 반만 여는 걸까?
버거 먹은지 두어시간 뒤에 배 고프다고 울던 위.대.한 사체소녀~
사체소녀야, 사체소녀야, 다음에 나 만날 때는
말은 하지 말고 미소만 지어 주면 안 되겠니?
아...너무 놀리면 삐치겠네~ 이쁜 애들은 잘 삐치던데...
아무리 놀려도 안 삐친다면... (공대여자? ㅡ.ㅡ;)
그래도, 그래도, 가만 있으면 이쁘니까~ 이쁘긴 이쁜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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