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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깊은 날
사진일기
2009. 11. 9. 04:48
가뭄의 강바닥처럼 매말라 갈라지는 대지의 풀잎처럼 말라가는 지식,
깊은 숲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지친 짐승같은 불신감,
스스로 쌓아가던 성벽의 미로에 갇혀 빠져나올 수 없는 모순.
언어는 항상 양날의 추켜세우고 나를 향해 있다.
한 겨울의 따스한 햇살처럼 고요한 침묵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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