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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회사다니는 친구들이 벌써 걱정이 태산이다.요즘은 큰 회사의 경우 정년을 40으로 본다고 한다.그 이상 버티기는 좀 힘든다며 다른길을 모색하려고 머리들 굴리는데,다른 길이 뭐 그리 쉽게 찾아 질 턱이 없다.그래서 다들 갑갑해 하는 모양인데...'과연 이렇게 회사 다니며 몸 팔아서 다달이 돈 받는 게 행복한 걸까?'라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행복한 거다.' 이다.그렇게 사는 것 말고, 더 뾰족한 수가 없질 않나. ㅡ.ㅡ;'웹툰일기 > 20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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