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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탑
그 높은 곳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지만,사실은 만질 수도 가질 수도 없는 환상이다.사랑이 빛 날수록, 점점 더 빠져들수록현실에서 멀리 멀리 벗어날 뿐이다.'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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