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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눈 내리던 날
앞집 정원엔 벌써 장미가 피었고,높은 산엔 아직도 눈꽃이 내리는데내 마음만 황사처럼 뿌옇게 흐려마음에 매캐한 냄새를 풍기네.... 목욕탕 가야겠다 ㅡ.ㅡ;'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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