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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은 초컬렛을 산다, 산다, 산다...천 원짜리 다섯 봉지를 샀다, 모두 다른 것으로.
오늘 저녁은 초컬릿으로 저녁을 대신해야지.초컬릿 수만 보면 충분히 에로틱한 무대인데...걍 꾸역꾸역 먹는 거다, 그냥.
겉 봉지가 이뻐서 충동적으로 산 초컬릿.봉지때매 초컬릿 사기는 이번이 또 처음.뭐 이왕 사 먹을 초컬릿이라면~'잡다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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