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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랑 얘기하면 가끔 속이 터져요~아~ 이런 내 맘 알까 몰라~췟!복수겸 한 번 이렇게 해 주고 싶어.호주에 가서 '해나야~ 너 보고 싶어서 왔어~'해서 불러내서 나오면,'됐어, 봤으니까 이제 가~ 가란 말야~!'음하하하하하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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