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대학생 두 명이 대화하는 것을 얼핏 들었다.
비슷한 시기에 둘 다 중국을 가는데,
남학생은 북경을 가고, 여학생은 베이징에 간단다.
처음엔 장난 혹은 농담 혹은 만담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정말 진심으로 나누는 대화였다! orz
아마 북경올림픽이 베이징에서 열리는 걸 보고는 놀라겠지?
최근에는 이런 얘기도 들었다.
"호주는 유럽이잖아, EU는 아니지만 유럽에 속한 나라야.'
라는 어느 여대생의 말에, 고개 끄덕이는 그녀의 친구들.
아주 극소수이긴 하겠지만, 교육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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