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3년 전까지만 해도 ㅠ.ㅠ 이 표시를 '유유'라고 읽었다.그 때까지만 해도 그런 표시들에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있었는데... 후훗~ 된장녀와 놀면서... OTL어쨌든 이제는 아주 익숙해져서 점점 심취해가고 있는 중. ㅡㅅㅡ;;
p.s.
이뭐병: 이건 뭐 병X도 아니고...
여병추: 여기 병X 하나 추가요~
지못미: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웹툰일기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후의 명곡은 뭐니 뭐니 해도... (16) 2008.02.25 겨울에도 선풍기는 필요해 (12) 2008.02.25 벤츠 타고 라면 먹는 서민 (31) 2008.02.22 겨울잠 (16) 2008.02.22 전쟁 났다, 라면 전쟁 (14) 200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