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혀 알지도 못하고, 앞으로도 알 기회 없는 회사의 다른 부서 사람 결혼식에거의 강제로 축의금을 내게 되면 본전 생각이 날 수 밖에.난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결혼식 하객 아르바이트(?). ㅡㅅㅡ;;;하객 필요하면 부르세요~'웹툰일기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탕내놔 (14) 2008.03.17 태엽이 다 풀려버렸어 (16) 2008.03.13 요즘 옷은 너무 빨리 떨어져 (12) 2008.03.11 이럴줄은 몰랐어 위기를 느꼈어 (4) 2008.03.11 부러워 부러워 (12) 200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