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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의 이야기그림일기 2009. 12. 30. 02:19
익숙했던 그곳이 새롭게 바뀌고,
알던 얼굴들이 모두 낯설게 변해가도,
당신과 나의 이야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
12월 31일 날, 델문도(일명 나오키 다방)에서 함께 놀 사람 있나요?
10시 반부터 먹고놀자는 공지가 떴는데... 사고 치신듯. ㅋ (알바들은 싫어할텐뎅~)
2009년 마지막 순간에 미칩시다 (델문도 공지)
누구라도 놀 사람 있으면 함께 놀고 (나름 사람도 사귀는 뜻깊은 시간?),
아무도 없으면 혼자 클럽 가서 놀거에요~ ^^/ (댓글 달아보아요)
p.s.
서울지하철은 1월 1일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 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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