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좋아하니까 게임 개발을 하고 싶어요 = 영화를 좋아하니까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요

게임을 잘 하니까 게임 개발 하려구요 = 필기를 잘 하니까 작가가 되려구요

멋진 아이디어가 있으니 내가 게임 만들면 대박일텐데 = 멋진 아이디어가 있으니 내가 사업하면 대박일텐데

 

자매품: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니까 훌륭한 개발자가 되고싶어요.

웹을 좋아해서 좋은 웹 사이트를 만들고 싶어요.

 

좋아하는 것과 그 일을 직업으로 하는 것은 다릅니다. 어떤 일의 결과물을 잘 즐기는 것과 그것을 만들어내는 일은 다릅니다. 또한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해서 그 일을 잘 하게 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참고 견디는 데 약간은 도움이 되겠지만요.

 

'컴퓨터를 잘 하니까 컴퓨터 일을 하고 싶다'라는 말 만큼이나 막연하고 대책 없는 생각이 아닌지 스스로 체크해보는 게 우선.

 

 

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