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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할 마음이 없다잡다구리 2007. 6. 15. 14:59
장국영이 남긴 유서의 말처럼,
'감정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할 마음이 없다
(感情所困 無心戀愛世)'먼지가 되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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