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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살아 있는 가족들웹툰일기/2005 2007. 6. 26. 17:26
입만 살아 있는 가족들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보다.옛날 같았으면 저렇게 부드럽게 안 했는데...음식 펴 놓은 가운데를 밟고 지나간다든지 그랬을텐데...음... 부드러운거 싫다. 늙지 않게 노력해야지! ㅡ.ㅡ(이제부턴 굉장히 터프한 대응 모드로 변신해야겠다)p.s.왜, 어째서, 내가 어디 간다고 잠시 자리를 비우면 방문자가 엄청 늘어나는 걸까?모두들 내가 어디론가 떠나길 바라는 거야? 그런거야? ㅡ.ㅡ;;;'웹툰일기 > 20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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