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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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의 기술해외여행 2011. 4. 4. 02:24
* 주의: 이제부터 쓸 내용은 그다지 포스팅 거리가 되지 않으나, 주위 사람들의 요청으로 일부 사람들만을 위해 쓰는 내용이다. 다른 분들도 참고를 해도 좋긴 하지만,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불이익이나 사고 등이 있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라. 그런 이유로 이 글은 읽기 편하지 않게 작성한다. 진정 목 마른 사람만 습득하면 되니까. 내 여행 스타일은 번갯불에 비행기 구워 먹기다. 최근에는 다음날 아침 7시에 출발하는 해외여행 비행기를 전날 밤 8시에 사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해외로 가는 항공편을 공항 데스크에서 바로 구입하는 것은 너무 비싸기 때문에, 그건 아직 못 해봤다. 제주도는 몇시간 뒤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공항에서 사 본 적도 있지만. 어쨌든 그렇게 어디로 튈지 내 스스로도 알 수 없는 여행 스타일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