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
샤오미 정품 인증 확인하는 방법IT 2015. 11. 2. 17:40
심심해서 산 샤오지 제품. 정품 인증을 해보자. 워낙 짝퉁이 많이 나오니, 이왕 산 제품이 정품이면 기분이 좋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정품 인증을 위해 사용한 방법이지만, 다른 제품들도 아마 마찬가지일 듯 싶다. 일단 아래 주소가 샤오미 정품 인증 사이트 주소다. (나중에 주소가 바뀔 수도 있음) http://order.mi.com/service/dyscode 클릭해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온다. 샤오미 인쇄 글씨들은 왜이리 다 희미한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저 희미한 네모칸에 일단 정품 인증 번호를 쳐 넣어야 한다. 정품 인증 번호 입력칸 아래는 사람이 입력하는 것을 인증하기 위한 확인 글자가 나온다. 이게 좀 골치 아픈데, 중국어 글자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좀 까다롭다. 아무래도 영어로 입력..
-
울적할 때 지르기 좋은 아이템 -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IT 2015. 11. 2. 15:12
울적한 날엔 질러보자. 이미 꼭 필요한 물건들은 평소에 다 질러놨기 때문에 괜히 뭔가 지르고 싶은 날엔 쓸 데 없는 것들을 지르기 일쑤. 하지만 그렇다고 별로 쓰지도 않을 물건을 기분때문에 지르면 나중에 통장을 보고 피를 토한다. 나름 쓸만 하면서도 있으면 좋지 뭐 싶은 것, 그것이 바로 울적한 날 지르기 좋은 아이템이다. 그런 아이템 중 하나가 샤오미 보조 베터리. 없어도 사는데 별 지장은 없지만, 있으면 나름 잘 쓰게 되는 아이템. 국내에서야 그렇게 크게 활용도가 높지는 않지만, 해외여행 갈 때는 하나쯤 있으면 좋다. 특히 일본 여행 갈 때는 딱히 충전할 곳이 마땅치가 않기 때문에 이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물론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저냥 잘 해 나갈 수 있지만. 어쨌든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