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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이 어두워서 못 봤을 줄 알았는데... 어떻게 앞만 보고 가는 것 같았는데 그걸 다 봤을까.그녀는 돈을 콱 밟고는 스윽 뒤를 돌아보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다.시익 웃는데 입 가에 케찹만 바르면 완전 공포영화. ㅡ.ㅡ;아, 나도 봤는데 오백원씩 나누야 하는거 아냐?그냥 슬라이딩 해서 집을 걸... ㅠ.ㅠ'웹툰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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