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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치유가 아닌 잊어가는 것그림일기 2007. 8. 24. 13:18
상처는 치유되지 않아, 단지 잊혀질 뿐.
단지 상처 준 사람은 쉽게 잊지만, 상처 받은 사람은 쉽게 잊지 못하지.
내 상처를 잊어줘, 그리고 나를 잊어줘, 모두 잊어줘.'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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