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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세수를 할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든다. '이 물은 과연 깨끗할까?'
깊은 산 속 옹달샘이 아닌 이상, 아니 깊은 산 속 샘물이라 하더라도,
물에는 기본적으로 수많은 세균, 박테리아, 미생물 등이 득실거리지 않는가.
그걸가지고 매일마다 '깨끗이' 씻는다고 얼굴에 발라대고 있는데...
과연 잘 하고 있는건가 하는 의문이 든다.
 
후훗~ 사실은 이젠 세수하기도 귀찮다.
대체 세수를 왜 해야하지? 먼지가 내 뽀얀 피부를 미끄러져 흘러 내리는데~ ㅡㅅㅡ;
 
(세월이 하 수상하여 미쳐가고 있는 중 일지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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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