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인사동 갔다가 엄마는 어디 갔는지 안 보이고,젊은 아빠 혼자서 유모차에 실린 아기를 데리고 길 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다.그 아빠는 그 와중에도 지나가는 이쁜 여자들 구경을 하고 있었고. ㅡㅅㅡ;;;그걸 보고 연작으로 한 번 만들어 봤는데, 제목도 붙일 게 없어서그냥 만화책 제목 쵸큼 변경해서 붙이고, 쓸 말도 별로 없어서 대강 넘기고...뭐 그냥 그려봤음. ㅡㅅㅡ;;;'웹툰일기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와 나 3 (0) 2008.04.18 아빠와 나 2 (0) 2008.04.18 바보면 어때 예쁘기만 하면 되지 (5) 2008.04.17 메모지를 그냥 버리지 말아줘 (2) 2008.04.17 돈 만지고 독감 걸릴 수 있다 (1) 200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