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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 불이 나서 물을 한 댓 병을 마셔도 불은 꺼지지 않고.요즘은 좋다 싫다 좋다 싫다가 너무 심하게 반복돼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그런 상태라서 그런지 나 역시도 해야할 지 말아야 할 지 갈팡질팡 하게 되고,웃고 있다가도 고개 돌리면 슬퍼지고, 앉으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다가도누우면 끝내지 못 한 일들이 마음에 걸려 다시 일어나게 되고.말 그대로 안절부절 상태.아 몰라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웹툰일기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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