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제도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도 유지되었던 것은,
구성원들 극대다수가 당연하고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스스로 신세를 한탄하면서도 원래 그런 거다라고 생각했으니,
간혹 난亂이 일어나도 지배층이 다 해결해 주기만을 바랬을 뿐.
착한 정부가 다 해결 해 주길 원하는지, 수퍼맨이 나타나 주길 원하는지.
모두 당연하고도 어쩔 수 없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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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empty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