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더이상 내게 불타는 투혼은 없지만, 민들레처럼 모질게 살아야 한다. 수치는 패배가 아니라 비겁함이다.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겐 천사가 없으니까 (0) 2011.07.26 때로는 상처보다 치유가 더욱 아프다 (0) 2011.06.12 지난 봄에 너를 잊고, 이번 봄에 나를 잊고 (0) 2011.04.28 강하고 싶지 않다면 살아남지 않아도 되는 거냐고 (1) 2011.04.27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고통은 항상 새롭다 (2)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