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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놓고 보니, 조금 복잡한 내용... ㅡ.ㅡ;
그때는 정말 짜증났음. 지나고 나니깐 좀 미안스럽던데... ㅡ.ㅡ;;;
한 4만 원어치만 사도 포장지 뜯어내면 쓰레기가 꽤 된다. 어차피 뜯을 건데 쓰레기 봉투도 아낄겸~ 부끄러워할 필요 없음~! ^^
조금씩 보이기는 하는데 아직 뾰족한 수는 없음. ㅠ.ㅠ
단골 빵집을 만들고 싶어라~
부산에 눈 엄청 온다~ ^^/
이름 정했음~ 웰빙백수 아메바~ ㅡ.ㅡ;
이러다 다 말아먹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