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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될 수도 있었는데잡다구리 2007. 10. 16. 22:51
被遺忘的時光 (sung by 蔡琴) 잊혀진 시절是誰在敲打我窗 누가 나의 창문을 두드리나요
是誰在撩動琴弦 누가 거문고를 타고 있나요
那一段被遺忘的時光 잊혀졌던 그 때 그 시절
漸漸地迴昇出我心坎 조금씩 내 마음 흔들리네요是誰在敲打我窗 누가 나의 창문을 두드리나요
是誰在撩動琴弦 누가 거문고를 타고 있나요
記憶中那歡樂的情景 기억 속 즐겁고 정겹던 모습들
慢慢的浮現在我的腦海 하나 둘 머리 속에 떠오르네요那緩緩飄落的小雨 하나 둘 내리던 빗방울이
不停的打在我窗 하염없이 내 창을 두드리는데
只有那沈默不語的我 나만 홀로 침묵 속에서 말 없이
不時的回想過去 조금씩 옛 생각에 젖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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