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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에 가긴 했지만, 양재동의 노래방은 너무 비쌌다. 한 시간에 2만원 이라니!!!
서비스 넣어 주겠다고 해서 들어갔더니, 겨우 10분 더 넣어주고는 서비스란다.
그것도 우리가 시간 다 돼서 서비스 넣어 달라고 말 해서야 겨우 넣어줬다.
다른 방들도 다 텅텅 비어 있는데도... (뭔가 건전한 노래방은 아닌 것 같은 분위기였지만)
그러니까 그 주말 밤에 사람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자리잡고서도 손님이 없지!!!
 
어쨌든 공갈빵과 사체소녀가 1분 남겨 놓고 엔딩곡을 넣으려고 애를 썼지만,
입력 하려고 버튼 누른 순간 시간 종료. 노력한 보람도 없이....
(이상하게도 매들리는 또 입력 안 되는 기계. 시간이 다 돼서 그런건가)
 
다음엔 한양대 앞으로 오라니까~ 밤 새도록 부를 수 있어~~~ (4시간 불러봤음 ㅡ.ㅡ/)
 
p.s.
사체소녀는 트롯트 소녀였다는 사실!!! ㅡ0ㅡ;;;
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