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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도 다른 사람과 함께 카페를 가면 더블플레이를 한다.
한 사람은 주문 하고, 한 사람은 자리 잡고.
뭐, 딱히 탓 하고 싶지도 않고, 잘못 된 것도 아니지만...
혼자 가서 주문하고 앉을 자리를 찾아보면 대략 난감이다. ㅠ.ㅠ
 
남아있는 자리라고는 꼭 한가운데 자리 (사람들은 구석을 좋아한다),
혹은 사람들 들락거리는 출입구 근처나 냄새나는 화장실 근처 자리.
특히 노트북을 들고 가기라도 하면, 전원 꽂을 콘센트 근처 자리 잡으려면
일단 들어가 앉아서 자리 뜰 때까지 기다려야 할 때가 많다.
 
휴대용 발전기를 들고 다니면 유용할 듯 싶지만,
그보다 더 유용한 것은 가방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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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