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갈 때마다 느껴지는 부동산의 맛. 음료에서 흙맛이 안 난다는 게 참 신기할 정도. 음료 원가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부동산 가격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건 인정해줘야 하는데... 그럼 왜 임대료 비싼 동네와 싼 동네가 모두 음료 가격이 같아야 하는 걸까. 모르겠다, 부동산이나 마시러 가자.

 

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