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방콕에서 '마하나콘 (Mahanakhon)'이 공식 오픈 하면서 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자리잡았다.

 

기존에 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방콕의 '바이욕 2 타워 (Baiyoke Tower II)였다. 이 건물은 높이 304미터이다.

 

이번에 새롭게 탄생한 마하나콘은 77층으로 이루어진 높이 314.2미터 빌딩이다. 10미터 가량 더 높게 올리면서 살짝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마하나콘 이미지: 마하나콘 홈페이지)

 

방콕 중심부에서 비즈니스 지역으로 알려진 실롬(Silom) 지역에 세워진 이 건물은 주로 럭셔리 레지던스와 리츠 칼튼 호텔이 건물 대부분을 차지할 계획이다. 물론 건물 꼭대기 부분은 전망 구역으로 사용되어, 전망대와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전망대 오픈은 2017년 중순 쯤으로 계획하고 있다.  

 

(마하나콘 이미지: 마하나콘 홈페이지)

 

마하나콘에 들어설 리츠 칼튼 호텔과 레지던스는 럭셔리를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리츠 칼튼 호텔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본 건물 앞쪽에 조그만(?) 건물이 하나 더 있는데, 이 CUBE라는 건물은 복합 쇼핑몰 정도로 쓰인다.

(마하나콘 이미지: 마하나콘 홈페이지)

 

홈페이지에는 전망대 층에서 내려다 본 도시 모습 사진도 올라와 있는데, 아직은 그림의 떡이다. 아마도 전망대 오픈할 때 되면 또 어떤 이벤트를 하지 않을까 싶다. 기억해뒀다가 전망대 갈 수 있으면 기회를 잡아보자.

 

 

신고
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