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메일 등을 삭제하면서, 혹시나 나중에 먼 훗날에 어느 쓸쓸한 날에 지난 메일들을 읽으며 감상에 젖고 싶을 수도 있다. 특히 뭔가 중요한게 남아있을까봐 과감하게 삭제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파일 백업은 심리적 안정을 주기도 한다.

 

어쨌든 지메일 등의 파일 백업 방법을 알아보자.

 

지메일 파일 백업 방법: 구글 데이터 보관 

 

일단 로그인을 하고, 아래 그림과 같이 카드를 띄워서 '내 계정'으로 들어간다.  

 

 

 

화면이 바뀌면 '개인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섹션의 '콘텐츠 설정'으로 들어간다.

 

 

'내 데이터 다운로드'에서 '보관 파일 만들기' 선택.

 

 

뭔가 이것저것 선택되어 있다면, 일단 '모두 해제' 버튼을 눌러서 선택을 해제하자. 그리고 필요한 것만 선택하면 된다.

 

지메일만 백업할 생각이라면 '메일'만 선택하면 된다. 여러가지 백업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 다른 것도 필요한 것 있으면 백업하면 되겠다.

 

 

최대 보관 파일 크기는 2기가. 최대 용량이 넘어가면 분할된다고 한다. 게재방법은 이메일을 통한 다운로드 링크 전송 외에도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내 PC에 파일로 저장하고 싶다면 '이메일을 통해 다운로드 링크 전송'을 그대로 놔두고, '보관 파일 만들기'를 누른다.

 

 

화면 바뀌자마자 거의 완료되었다고 뻥을 치는데, 아래 글을 잘 읽어보면 '며칠이 걸릴 수도 있다'고 나온다. 파일 크기에 따라 생성 시간이 다른데, 1기가 정도는 금방 만들어진다.

 

이 화면이 나오면 브라우저 끄고 나가서 메일 오기만 기다리면 된다.

 

백업 파일이 생성되면 자기 계정의 지메일로 메일이 온다.

 

 

'Google 데이터 보관 파일이 준비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메일이 오면, 본문에 있는 '보관 파일 다운로드'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후엔 그냥 PC로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메일 데이터가 MBOX 형태로 추출되었다는 안내문.

 

 

zip 파일을 압축을 풀어보면, 안에 .mbox 파일이 하나 들어있다. 아웃룩 같은 것에서 임포트해서 열어보면 된다.

 

이제 신나게 지메일 메일들을 삭제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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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