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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하게도 밥 사 준다고 놀러 오라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다.
떠날 때 다 됐다고 하니 나름 아쉬워서 그런건가~ 아니면 불쌍해서?
아니면... 내 인간관계가 돈독해서? ㅡ.ㅡ;;;
 
어쨌든, 좀 우습지만, 밥 얻어 먹는데 스케줄 짜 가며 다녀야 할 판이다. (행복하구나~)
근데 어찌된 게 다들 그렇게 먼 데서만 살고 있는지... ㅠ.ㅠ
 
구로는 그나마 한 시간 정도면 (편하게) 갈 수 있으니까 그렇다 치자.
수원이나 분당 이런 곳은 좀 부담되는 게 사실이다.
차 시간 생각하면 도착해서 딱 밥만 먹고 다시 돌아와야 하는 상황.
(게다가 차비도 좀 많이 든다)
 
그래도 불러 줬는데 날 잡고 순회공연(?) 다녀야겠다.
부지런히 걸어가면 배 고파서 밥도 맛있게, 많이(!!!) 먹을 수 있을 테고,
그러면 사 주는 입장에서도 흐뭇하겠지?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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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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