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 물 샤워와 함께 건강한 겨울을웹툰일기/2007 2007. 11. 10. 02:32
사실은 어제, 머리가 너무 길어 귀찮아서 머리를 잘랐다.머리만 자르고 감고 나서 목욕탕이라도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자르고 나니깐 온 몸에 붙은 머리카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샤워를 했다. ㅠ.ㅠ11월의 냉수마찰이라니... 샤워가 아니라 도 닦는 기분.이러다가 엄청 건강해져 버릴 것 같은 느낌!그나마 어제 해서 다행이다, 오늘은 서울에 비 왔다... ㅡ0ㅡ;;;앞으로는 어쩌나~ 근방 4킬로미터 내에 찜질방도 없는데...'웹툰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극의 은둔형 외톨이 (5) 2007.11.10 라섹과 레이저 (0) 2007.11.10 밥 사 줄 사람, 줄 서시오 (12) 2007.11.08 천년의 저주 (0) 2007.11.08 필리핀 어학연수 그런거였군 (2) 200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