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는 한 때 무비자였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여행 목적으로 방문해도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물론 돈도 든다.

 

2015년 현재 스리랑카 비자는 인터넷으로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system)에 접속해서 직접 신청 할 경우 30달러(USD)이고, 그냥 무작정 공항에 도착해서 도착비자로 발급받을 경우는 50달러라고 한다.

 

가격 차이도 꽤 되는 편이고, 도착비자는 아무래도 시간도 오래 걸리고 도착해서 어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인터넷으로 신청해놓는 게 여러모로 좋을 듯 하다.

 

인터넷으로 스리랑카 비자를 발급받는 방법은 대략 아래와 같다.

 

 

* 스리랑카 비자 신청 사이트: http://www.eta.gov.lk/slvisa/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한국어는 없으므로 자신에게 편한 언어를 선택하면 된다. 아무래도 영어가 만만하니 이거 선택.

 

그 후에 나오는 화면에서 'Apply'클릭 -> 뭔가 글자들 줄줄 나오면 스크롤 아래로 해서 'I Agree' 클릭.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한 사람 비자 발급 받으려면 'Apply for an Individual' 클릭.

 

그럼 바로 비자 발급을 위한 개인정보 입력 화면으로 넘어간다.

 

 

 

대충 화면 일부만 캡처해서 올린다. 빨간 별표 된 항목들만 잘 보고 제대로 입력하면 된다.

 

방문 목적(Purpose of Visit)은 일반적인 관광이라면 그냥 'Sightseeing or Holidaying'을 선택하면 된다.

 

아시겠지만, 비자 입력 항목이 조금이라도 잘 못 되면 입국 거절 당할 수도 있으니까 이건 꼼꼼하게 신경쓰자.

 

항공권 사기 전에 비자를 발급받는다면 예상 도착 날짜(Intended Arrival Date)는 적당히 적어넣으면 된다. 딱 그 날짜에 맞춰 가지 않아도, 비자 발급된 이후 6개월 내에 가면 된다고 한다. 이 부분은 엿장사 마음대로 바뀔 수도 있으므로 그래도 최대한 방문 날짜 비슷하게 적어넣으면 되겠다.

 

다 입력하고 NEXT를 누르면 결제 화면으로 넘어간다.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가 필요하다. 카드 내용을 모두 적어넣고 Pay를 누르면 웬만하면 제대로 됐다는 메시지와 함께 완료 화면으로 넘어간다.

 

이때 Confirmation Code 는 적어두는 게 좋다. 그러면 나중에 비자 처리가 어떻게 됐는지 이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알아볼 수 있다. (Apply 누른 화면에서 Check Status를 클릭하면 됨).

 

결제에서 문제가 생겨도 비자 승인이 제대로 되면 공항에 도착해서 돈을 지불하면 되는 듯 하다. 이때는 요금이 35달러라고 적혀 있다. 아마도 신용카드가 없어도 일단 이렇게 승인을 받고 가면 되는 듯 한데, 아직 추측일 뿐이다.

 

 

비자가 승인되면 입력한 이메일로 승인 됐다는 메일이 날아온다. 근데 이게 안 날아오는 사람들도 많으니, 며칠 지나도 메일이 안 오면 상태 체크로 확인해보자. 확실히 하기 위해 비자 승인 메일이나 화면은 프린트 해 가는 게 좋다. 대체로 별 쓸모 없지만 만약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p.s.주의

이 정보는 2015년 11월 기준이다. 스리랑카는 예전엔 무비자였다가 비자비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추세이므로, 나중에는 또 얼마로 변할지, 어떤 방식으로 변할지 알 수 없다. 최신 정보를 체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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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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