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에 화웨이 직영 서비스센터 하나가 오픈했다. 홍대입구 지하철 역 근처에 자리잡은 이 직영 서비스센터가 1호점이라 한다. 물론 이건 '직영' 서비스센터고, 일반 AS센터는 전국에 몇 개 있다.

 

직영 서비스센터는 제품 AS 뿐만 아니라, 화웨이(huawei) 제품들을 간단히 체험할 수 있게 해놨다. 사람이 없을 때는 직원들끼리 노닥거릴 수 있는 화목한 시간을 뺏는 것 같아서 눈치가 좀 보이긴 하지만, 그냥 뻔뻔하게 내가 만지고 싶은 것 만지며 놀면 된다.

 

 

화웨이 직영 홍대 서비스센터 입구 모습. 생각보다는 작다.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신사 핸드폰 개통 매장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가서 한 블럭 정도 걸어 올라가면 보인다. 약간 구석 같은 곳에 위치해 있지만, 하얀색 출입구가 눈에 띄기 때문에 찾기는 쉽다. 영어로 HUAWEI 라고 적혀 있는데, 은색 글자와 하얀색 배경이 함께 빛이 비치면 글자는 잘 안 보일 수도 있다.

 

어쨌든 들어가면 접수창구가 바로 보이고, 직원은 두세 명 정도. AS하러 간 것 아니면 그냥 각자 할 일 하면 된다.

 

 

매장에는 화웨이 스마트폰 P9, P9 Plus, 비와이(BeY), M2 패드, 메이트북 M5 등이 전시돼 있다. 한쪽 벽면엔 각종 주변기기 판매대도 있다. 화웨이 제품에 관심 있으면 한 번 가보면 되겠다.

 

 

 

아무래도 P9를 주력 판매 제품으로 밀고 있는 듯 하다. 사실 지금은 P9가 가장 볼만한 제품인 것도 사실이다. 라이카와 함께 해서 사진이 꽤 괜찮게 찍히는 걸로 알려져 있는 스마트폰이니까. 물론 가격이 좀 높은 편이라는 게 흠이다. 노트북도 나름 가볍고 성능 좋다고 하는데, 메이트북은 너무 비싸서 그냥 패스.

 

 

이건 니콘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

 

 

이건 P9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보정 하나도 안 한 사진. 오히려 아웃포커싱은 P9가 나을 정도다.

 

 

점점 디카는 설 자리가 없겠구나 싶은데, 이럴 거면 차라리 디카도 통화기능 뺀 스마트폰 정도의 컨셉을 잡고 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쨌든 이렇게 구경하면 된다는 이야기. 끝.

 

 

* 전국 화웨이 서비스센터 (AS센터)는 이 링크로 가면 찾아볼 수 있다: 화웨이 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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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354-22 1층 | 화웨이 직영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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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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