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iPhone X) 한국 가격이 발표됐다. 64GB 모델이 142만 원, 256GB 모델이 163만 원이다. 아이폰X를 사려고 애써 아이폰8을 외면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가격 부담이 만만치 않다.

 

아이폰X 출시일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11월 말이나 12월 초 쯤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 정식 출시되면 이통사를 통해서 구입하면 4-5% 정도 낮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고 한다. 물론 그러려면 약정의 노예가 돼야겠지만.

 

 

반면, 미국은 64GB가 999달러(약 112만 원), 256GB가 1149달러(약 129만 원)이다. 대략 한국보다 30만 원 이상 싼 가격이다.

 

그리고 일본은 64GB가 112,800엔, 256GB가 129,800엔이다. 각각 111만 원, 130만 원 정도 된다. 미국과 비슷한 가격대로, 한국과 비교하면 30만 원 정도 싼 편이다.

 

 

그러면 후쿠오카 텐진의 애플스토어나, 오사카 애플스토어를 가서 구입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하다. 11월 평일의 경우 서울에서 출발해 후쿠오카를 왕복하는 항공권은 15만 원 정도, 오사카 왕복은 20만 원 정도에 예약구매 할 수 있다. 10만 원을 도미토리 게스트하우스 숙박비로 쓴다해도 관광 겸 아이폰 구입 겸 해서 갔다올 만 하겠다.

 

물론 도쿄나 오사카 쪽으로 금토일 주말을 이용해서 밤도깨비 여행 패키지 상품들도 있으니, 이런 것들을 이용해도 괜찮겠다. 이왕 구입할 거라면 여러모로 고려해보자.

 

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