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정부가 한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정책은 최근 로힝야 관련 인권문제로 인해 서양인 관광객이 줄어들어, 아시아 지역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라 한다. 관광객이 증가 추세에 있는 중국인 또한 30일 체류 가능 도착 비자를 발급한다. 한국인은 중국과 일본에 비해서는 아직 관광객 수가 많은 편은 아니나, 잠재력을 고려해서 무비자 대상으로 포함했다고 한다.

 

미얀마, CC0

 

 

한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이 미얀마를 무비자(Visa free)로 방문할 수 있는 기간은 2018년 10월 1일부터 2019년 9월 30일까지다. 딱 1년간 시험을 해보는 것이다.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곳은 양곤, 만달레이 국제 공항을 비롯한 국제항구 및 육로 국경검문소 등이다.

 

무비자 입국 시 조건은, 최소 1,000 달러(USD) 이상의 여행 경비와 리턴 티켓을 소지하고 보여줘야 한다.

 

아직은 미얀마 국영 매체 등을 통해서 보도된 것이 전부이고, 세부적인 사항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므로, 9월 중에 세부적인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고 무비자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좋겠다.

 

p.s. 참고자료

* Visa-free travel for Japan, ROK tourists, visa on arrival for PRC tourists from 1 October (global new light of myanmar)

* Visa-free entry for Japan and South Korea soon (Myanmar Times)

 

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