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일부터 한국인에 대한 라오스 무비자 체류기간이 30일로 늘어났다.

 

기존에는 무사증 체류기간이 15일이었는데, 이제 30일 짜리 도장을 바로 찍어준다는 의미다. 이제 라오스 여행을 조금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겠다.

 

> 주 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 무사증 기간연장 공지

 

라오스 방비엥

 

태국을 여행하면서 육로로 라오스를 한 번 넘어가보는 경우가 많다. 이때 많은 여행자들이 태국 농카이 - 라오스 비엔티안, 라오스 훼이싸이 - 태국 치앙콩 국경을 이용한다.

 

이 루트를 따라가면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등 유명한 곳들을 쭉 지나가면서 들러볼 수 있다. 기존에도 30달러 내면 30일짜리 비자를 받을 수 있었지만, 그 돈이면 밥이 몇 끼냐 싶어서 15일짜리 무비자를 받았다. 그러면 짧은 일정에 쫓겨가며 촉박하게 다닐 수 밖에 없었고, 마음에 드는 곳에서 한 일주일 멍때리기도 힘들었다.

 

이제 무비자 30일 정도면 넉넉하게 여행을 다니거나, 혹은 요즘 유행하는 '한 달 살기'도 가능해지겠다.

 

라오스

 

좀 오래된 내용이지만 국경 분위기는 아래 글 참고.

 

> 농카이 - 비엔티안 국경 넘기

> 훼이싸이 - 치앙콩 국경 넘기

 

조마커피 치즈케익 먹고 싶어라.

 

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