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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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서울역 도심공항 터미널 - 공항에서 긴 줄 서지 않아도 되지만...잡다구리 2015. 7. 30. 08:05
공항에서 줄 서고 어쩌고 하는 게 영 불편하다 생각되면 도심공항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도심공항에서는 공항까지 가지 않고서도 티켓 발권과 수하물 부치기, 그리고 출국수속까지 다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공항까지는 몸만 가면 된다. 공항에서 해야 할 일을 다 마쳤으니 공항에서는 긴 줄을 서지 않아도 빠르게 탑승구로 들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을 이용할 탑승객들은 삼성동 코엑스 쪽에 있는 도심공항이나 서울역 도심공항을 이용할 수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다 이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미리 알아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삼성동 도심공항 삼성동 코엑스 바로 옆에 있는 도심공항. 예전에는 한국 국적기만 수속이 가능했는데 요즘은 외국 항공사들도 수속이 가능해졌다. 아래 나와있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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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 환전도 발품이 진리웹툰일기/2011~ 2015. 7. 29. 15:50
바빠서 시간이 없었다든지, 휴일이라 환전할 수가 없었다든지, 은행에서 잘 취급하지 않는 나라의 돈 같은 경우는 어쩔 수 없이 공항에서 환전 할 수 밖에 없다. 인천공항은 아시다시피 안쪽 벽면을 따라 각 은행별 환전 부스들이 쭉 들어 서 있다. 보통 보니까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곳, 혹은 자리 잡아서 앉은 곳 근처에 있는 부스에 가서 환전을 하던데, 정 귀찮으면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어차피 할 일 없는 공항에서 끝에서 끝까지 한 번 쭉 걸어가보기만 해도 몇 천 원 아낄 수 있다. 환전 부스 안쪽에는 환율을 적어놨기 때문에 그걸 보면서 슥슥 지나가다가 '아까 거기가 제일 싸군!'하고 점찍어 둔 곳에 가서 환전하기만 하면 된다. 참 쉽죠. 어디서든 발품은 진리. 근데 이걸 하다보면 한국이나 인도나 별 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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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공매사이트 소개 & 공매 입찰 정보 조회 방법IT 2015. 3. 23. 01:49
관세청 공매는 세관에서 압수되어 시간이 좀 지난 물건들을 일반에게 경매 형식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공매와 경매는 주체나 형태 등이 다른데,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냥 경매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끔씩 언론사들이 '관세청 공매' 혹은 '관세청 공매 사이트'를 이용해서 재테크를 한다느니, 물건을 싸게 산다느니 하는 기사를 싣곤 하는데, 사실 일반 직장인들 입장에서는 그리 유용한 방법은 아니다. 일단 입찰에 참가하기 전에 물건을 확인하러 가야하고, 그 다음에 입찰하러 가야하는데 가격 떨어지길 원한다면 몇 번 유찰되기(안 팔리고 넘어가기)를 기다려야 하며, 중간에 입찰을 빼먹고 참가하다가 이미 노리고 있던 물건들이 팔렸을 가능성도 있는 등 여러가지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사실 원하는 물건이 원하는 때 딱딱 나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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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간 김에 들러보는, 롯데몰 전망대국내여행/서울 2013. 5. 21. 03:55
김포공항에서 즐길 것 중 빼놓을 수 없는 하나가 바로 롯데 몰이다. 김포공항 국내선, 국제선 청사에서 방향만 제대로 찾으면 서서도 잘 보일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는 롯데 몰. 마트와 백화점, 영화관, 호텔 등으로 이루어진 꽤 큰 규모의 몰이다. 근처에 사는 주민들이 많이 놀러 온 분위기지만, 공항과 가까워서 항공편 출발 시각을 기다리면서 둘러보기에도 괜찮을 듯 하다. 물론 국내선 청사 근처에는 이마트가 있으니, 취향따라 골라서 시간을 보내면 된다. 국제선 청사에서도, 출구쪽에서 길을 건너서 쭉쭉 앞으로 가기만 하면 롯데 몰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걸리는 시간은 기껏해야 걸어서 5~10분 정도. 공항 근처인데 제대로 돼 있으려나 생각했지만, 의외로 왠만한 곳들보다 오히려 큰 규모인 듯 싶었다. 1층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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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로 가는 편하고 저렴하고 빠른 방법, 김포-송산(타이페이) 노선잡다구리 2013. 5. 17. 13:55
김포공항에서 대만, 타이페이 항공편이 운항된 지 일 년이 됐다 한다. 사실 나도 일주년이 됐다고 홍보하는 뉴스를 보기 전까지는 김포공항에서 타이페이 가는 노선이 있는지도 몰랐다. 이 사실을 알고나서 부랴부랴 관련 정보들을 찾아보니 흥미로운 점이 있었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이 모두 타이페이로 가는 항공편이 있었는데, 둘이 도착하는 공항이 다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타이페이의 타오위엔(타오위안, Taoyuan) 공항으로 도착하고, 김포국제공항에서 가는 것은 쑹산(송산, Sungshan) 공항으로 도착한다. 지도 캡처 그림에서 보면 간단히 알 수 있는데, 타오위안 공항은 타이페이 시내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고, 송산 공항은 거의 타이페이 시내에 위치해 있다. 타오위안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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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국제선의 재발견: 쇼핑몰, 영화관, 웨딩홀이 있는 공항이라니국내여행/서울 2013. 5. 17. 11:26
김포국제공항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공항이라 한다. 1939년 일본군 비행장으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미군과 함께 사용했고, 1958년에 정식 국제공항으로 지정됐다. 그렇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제공항으로 자리매김했지만, 해외여행 자유화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난 수요를 감당하기 힘들어서 2001년에 인천국제공항이 건설된 후부터는 국내선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하지만 김포공항을 수용능력에 비해 지나치게 놀려두는 것은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있어, 다시 서서히 국제선 노선을 증편하기 시작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김포공항은 제주도 갈 때나 가는 곳으로 알고 있지만, 지금 김포공항에서는 베이징, 상하이, 도쿄, 오사카 등의 노선을 취항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만 타이페이의 쑹산 공항 노선도 새롭게 추가됐는데, 인천공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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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러 갔다가 바람 쐬고 와보자, 김포공항 전망대국내여행/서울 2013. 5. 17. 02:38
여행은 언제나 옳다. 오죽하면 노래도 있지 않은가, '할 일이 쌓였을 때 훌쩍 여행을~'이라고. 먹고 살기 바쁘고, 갔다 와서가 걱정된다면, 김삿갓을 떠올려보자. 우리는 자랑스런 김삿갓의 후예들. 그걸로도 마음 속 발길을 아직도 부여잡고 있는 한 줄기 실낱같은 뭔가가 응어리져서 쉬이 결단을 내릴 수 없다면, 코에 바람 한 번 넣으러 가보자. 서울 도심에서 아주 가까운 곳, 왠만하면 차비 2천 원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에 공항이 하나 있다. 바로 김포공항이다. 인천공항처럼 큰 규모는 아니지만, 어느 햇살 맑은 날, 마음도 싱숭생숭한데 딱히 여행을 가기엔 걸리적거리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 그런 날 찾아가기 딱 좋다. 물론 마음의 안정을 얻기는 커녕, 여행 바람 산들산들 불어와서 들판에 퍼지는 불길처럼 잔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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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노숙하기 좋은 장소 - 인천공항 혼자놀기국내여행/경기도 2012. 3. 11. 16:59
인터넷 세상에는 참 독특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이트들이 많다. 그 중에서 공항과 관련된 재미있는 사이트로 '슬리핑 에어포트 (http://www.sleepinginairports.net)'라는 사이트가 있다. 정식 명칭은 '더 가이드 투 슬리핑 인 에어포츠'. 공항에서 잠을 자기 위한 가이드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사이트는 가끔 한 번씩 언론에 소개되기도 하는데, 주로 '세계에서 가장 노숙하기 좋은 공항'을 선정할 때이다. 매년 세계 어느 공항이 노숙하기 좋은지, 혹은 좋지 않은지를 선정해서, 베스트(best) 열 개과 워스트(worst) 열 개를 선정한다. 그래서 이 독특하고 흥미로운 순위가 발표될 때면, 언론들이 재밋거리로 한 번씩 이 사이트를 인용해서 순위를 소개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