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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의 출연료 요구가 있었다. 그럼 오이양도 여태까지 출연료로 밥 사 달라고 했던 거였나? ㅡ.ㅡ; 다들 기다려~ 돈 모아서 집하고 차 사 줄께~~~ ㅡ.ㅡ/
비도 오고 해서 조용히 있으려 했더니 해나 애원에 분당 행차. 근데 야탑, 정자동 이 동네는 지방(?)이면서 왜 물가가 서울보다 비싼거야!
해나 주위에는 이상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이 있지요~ 하지만 실제로 만나 보고 싶지는 않아요 ㅡ.ㅡ;
"내가 이렇게 애원 했잖아!" 이거 유행어로 만들어 봐야지~ 여러분도 동참시켜 드릴께요 동참해 달라구요 내가 이렇게 애원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