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4973)
웹툰일기
(2528)
2011~
(347)
2010
(63)
2009
(88)
2008
(314)
2007
(567)
2006
(163)
2005
(248)
2003~2004
(738)
그림일기
(149)
모험회사
(82)
사진일기
(183)
잡다구리
(478)
IT
(323)
해외소식
(154)
국내여행
(439)
자전거2017
(61)
서울
(160)
부산
(23)
경상도
(14)
강원도
(42)
충청도
(23)
제주도
(23)
전라도
(42)
경기도
(45)
해외여행
(262)
싱가포르 2017
(47)
홋카이도 자전거여행
(25)
Love in Pai 2011
(8)
스리랑카 2009
(24)
태국 캄보디아 2004
(31)
동남아 2008
(72)
대마도 자전거 종단 2005
(9)
일본 후쿠오카 2005
(10)
일본 오사까 2005
(8)
중국 일조 따이공 2005
(3)
일본 대마도 2005
(1)
전시 공연
(68)
푸른바다저멀리
(47)
리뷰
(110)
취재파일
(94)
인터뷰
(9)
서울미디어메이트
(52)
ABOUT ME
-
트위터
인스타그램
Today
-
Yesterday
-
Total
-
빈꿈 EMPTYDREAM
빈꿈 EMPTYDREAM
메뉴
검색
컨텐츠 검색
더 늦기 전에
그림일기
2009. 10. 10. 02:43
새로운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들이 펼쳐 지겠지요.
다시는 돌아올 수 없습니다, 하지만 미련은 없습니다.
언제까지고 그 자리에 머물러있을 수는 없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나이는 먹습니다.
십 년 전에 하지 않아서 지금 후회하고 있는 일들은,
십 년 후에 가서 또 다시 후회 할 겁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사실은 지금이 가장 좋을 때 입니다.
아직도 꿈을 꾸고 있으니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빈꿈 EMPTYDREAM
'
그림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름달바닥 인생
(0)
2009.10.22
동굴 속에서
(4)
2009.10.10
날고싶은 바람개비
(2)
2009.10.09
매너리즘을 해제합니다
(3)
2009.10.09
우는 나무
(1)
2009.10.09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보름달바닥 인생
동굴 속에서
날고싶은 바람개비
매너리즘을 해제합니다
댓글
댓글 접기
댓글 펼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