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팸투어로 갔던 옥천의 '선광집'은
나중에 다시 한 번 찾아가 보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물론 생선국수가 입맛에 맞지 않는 분들도 있었는데, 내 입맛에는 맞았다.

게다가 도리뱅뱅이... 아아...
파전 위에 도리뱅뱅이 올려놓고 막걸리랑 쌈 싸서 먹으면 딱 좋을 듯. ;ㅁ;/

거기서 소주 조금(!) 먹고 찾아간 곳이 삼양성당이었는데,
여기는 햇볕 쨍한 날에 가보면 파스텔 톤의 외벽이 돋보일 듯 하다.
우리가 갔을 때는 날이 흐려서 색이 좀 죽어 있었다.

다음 편에는 옥천의 정지용 시인과 관련된 관광지들을 다룰 예정.

To be 기다려~



p.s.
아...이거, 웹툰+사진으로 여행기 그리는 건 재미도 없고, 시간은 많이 들고... ㅡㅅㅡ;;;
지금 뭔가, 재빠르게 표현할 수 있으면서도 재미있을만 한 뭔가를 찾고 있는 중임.
(게다가 요즘은 슬럼프임. 완전 슬럼덩크. 역시 봄이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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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