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도미타 나머지 사진들. 여기가 사람 많은 유명한 관광지라서 안에 있으면 좀 정신이 없긴 한데, 바깥을 내다보면 경치는 좋다. 앉아 쉴 만한 곳들은 사람들이 다 차지하고 있는게 흠. 햇살 따가운 날엔 의자 없는 나무 그늘 아래도 사람들이 막 땅바닥에 앉아 쉬고 있고. 맘 편히 쉴 곳은 땡볕 뿐.

 

딱히 더 설명할 건 없고 그냥 사진만 주르륵.

 

 

 

 

 

 

 

 

 

팜 도미타 본관(?) 건물이랄까, 밖으로 난 구멍에선 이곳의 명물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는데 의외로 내부까지 들어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더라. 물론 관광객 비율로 따져서 그리 많지 않았다는 뜻일 뿐, 이 안쪽도 사람이 많긴 많다.

 

 

 

 

매장 안쪽은 이런저런 것들로 어런저런 꾸밈을 해놨다. 이렇게 구질구질(?)한데 이쁜거 좋더라.

 

 

 

 

 

 

 

이것저것 이쁘장한 것들 많이 판다. 살까말까 싶은 것들도 눈에 띄던데,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저런 것 짊어지고 다니려니 고생길이 훤히 보여서 다 포기.

 

 

오늘은 쉬자 마음먹고 아무것도 안 하려 했는데, 그냥 캠핑장에서 가만히 누워 있기는 좀 그래서 팜 도미타 구경을 가봤다. 꽤 넓은 곳이고 자세히 구경하려면 시간도 많이 드는 곳이지만 햇볕이 따가워서 대충 보고 시내로 돌아갔다. 대낮에 하루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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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