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캠(oCam) 같은 경우, 작업관리자를 보면 백그라운드로 oCamTask를 윈도우 시작할 때마다 띄운다. 그런데 시작프로그램이나 서비스 같은 항목을 봐도 등록된 것이 없다.

 

다른 것들 중에는 서비스에서 중지시켜도 계속해서 백그라운드로 프로세스가 뜨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작업 스케줄러(Task Scheduler)'를 한 번 살펴보자.

 

작업 스케줄러 작업 제거

 

'제어판 -> 관리도구'로 가면 '작업 스케줄러'를 볼 수 있다.

 

 

이걸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윈도우가 뜬다.

 

 

왼쪽은 건드리지 말고, 중간에 나오는 창에서 맨 아래 '실행 중인 작업' 칸으로 가자. 여기서 'oCamTask'를 찾는다.

 

여기에 나오면 해당 프로그램이 작업 예약을 걸어놨다는 뜻이다. 여기서 삭제하면 예약된 작업이 더이상 실행되지 않는다. oCamTask 같은 경우는 윈도우가 켜질 때마다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도록 예약이 걸려 있다. 삭제해도 필요할때 프로그램 사용에는 아무 지장 없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해서 '삭제'한다. 뭔가 찝찝하고 필요할 것 같다고 느껴지면 '사용 안 함'을 선택하자.

 

마찬가지로 여기서 'GoogleUpdate'도 삭제나 사용 안 함을 선택할 수 있다. 물론 gupdate 같은 경우는 '서비스'에서도 '수동'이나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줘야 한다. 서비스에서 이렇게 해줬는데도 자꾸 실행되는 고통을 받은 사람들은 여기서도 작업을 해주자. 그럼 끝.

 

p.s.

새로운 버전이 나왔을때 빨리 알려주기 위해 백그라운드로 프로세스를 돌리는 것 까지는 좋은데, 이런거 싫어하는 유저들을 위해서 해당 소프트웨어 내에서 옵션이나 설정으로 이런 기능을 끌 수 있게(off) 해주는게 낫지 않을까.

 

Posted by 빈꿈